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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글조회
    제목 배우 김윤수, 파산 딛고 장 건강 홍보대사 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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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배우 김윤수(60)가 파산까지 가는 한 번의 사업 실패를 딛고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 생청국장 ‘청굿’을 만나 사업과 연기활동 모두 재기의 날개를 펼쳤다.

    김윤수는 ㈜뉴라이트코리아 고양덕양센터장을 맡아 생청국장 ‘청굿’을 통해 우리의 청국장이 일본의 낫또(낫토) 못지않은 세계적인 발효식품으로 인정받도록 하기 위해 활발하게 알리고 있다.

    청국장은 동의보감에서 기술돼 있을 정도로 장 건강에 좋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우리나라 전통발효 식품이다. 하지만 청국장 특유의 맛과 향은 혐오식품의 이미지를 가지게 했고, 일본 낫또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턱없이 낮아 전통발효식품의 종주국으로서 체면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일본은 삶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전통음식 낫또를 과학화와 표준화에 성공해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반면 청국장은 효능이 익히 알려졌지만 혐오식품으로 인식될 정도의 강한 냄새, 발효 과정에서 바이오제닉아민 등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화 시키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통문화 융합 연구사업 기획 과제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한국형 글로벌 장 건강프로젝트’를 통해 연구팀은 순창의 시골고추장과 된장에서 ‘바실러스 아밀로리퀘파시엔스’라는 균주를 발굴해 총 9개의 선별 균주 특허를 확보하는 대성과를 거뒀다.

    연구는 ‘바른먹거리 전도사’로 불리는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기술력 있는 연구소와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오는 2020년까지 청국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제품 출시와 글로벌 신기술 인증을 통해 낫또를 앞서는 대표적인 케이푸드(K-Food) 제품으로 보급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청굿은 우리의 몸을 맑고 깨끗하게(淸) 해주는 좋은(Good) 식품이란 의미로 이름이 지어졌다. 연구팀은 실제 청국장 제조 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은 최소화시키고 유익한 물질은 극대화시키는 과학적인 발효 공정을 거쳐 만들었다. 청국장 특유의 냄새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도 우리나라 전통 신토불이 균주로 특허받은 ‘바실러스 아밀로리퀘파시엔스균’을 1천억 마리 이상 함유한 것이다.

    ‘한국형 글로벌 장 건강프로젝트’는 작년 11월 ‘한국인 장건강 운동본부’ 출범으로 범국민적으로 알리는 일이 시작됐고, 김윤수는 지인 소개로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후 사명감을 갖고 적극 동참하면서 사업실패의 아픔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연기활동까지 다시 시작하는 등 요즘은 마냥 행복하다.

    김윤수는 “일본은 낫또를 전 국민에 먹여서 세계장수 국가로 살고 있는데 우리는 거꾸로 대장암으로 세계 1등을 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우리도 하루빨리 ‘청굿’과 같은 장건강 식품을 전 국민에게 보급해 세계 대장암 1위 오명도 벗고 의료비도 줄여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 동시에 우리 생청국장을 K-빅슈퍼푸드로 만들어 세계시장에 수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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